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의 사수 (문단 편집) === 경찰 === * '''한사현'''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한형사.jpg|width=100%]]}}} || 주황 머리에 딱딱한 인상을 한 여성. [[경찰서]] 소속의 [[형사]] 직급을 단 [[경찰]]로 안강수와 꽤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다. 둘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태천교에 대해 추적하고 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양하리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고 송희도 검사와 함께 협력해 이철원의 석방을 막고자 한다. 참고로 한조영의 [[고모]]다. 한조영이 태천교에서 온갖 고생을 한 것을 알아서 이제는 과거의 일을 묻어두고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과거 남동생과 조카를 구하기 위해 상록도에 잠입했던 적이 있는 듯하며, 조카인 조영은 구했으나 동생은 그 과정에서 희생된 듯하다. * '''한조영'''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한조영.jpg|width=100%]]}}} || 주황 머리에 반쯤 감긴 눈을 한 여성. 과거 어렸을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태천교에 몸 담았으나 태천교가 어머니를 죽이고 이에 충격을 받아 태천교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철원을 엄청나게 [[증오]]하고 있으며 그의 석방을 있는 힘껏 막기 위해 상록도 유가족들과 힘쓰고 있다. 안강수에게도 협력을 구하지만 안강수에게 거절당한다. [[직업]]은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보아 [[예술]] 관련 종사자로 추정된다. 강수와는 상록도에 있을 때부터 알던 사이이며, '강수 오빠'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꽤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조영의 말에 따르면 강수는 조영과 함께 상록도에서 탈출했다고 하며, 그 과정에서 조영의 아버지가 희생했다고 한다. 최근 화에서는 양하리의 정체를 알고 분노[* 상록도에 있을 때, '''조영의 어머니는 배신도로 몰려 광신도들의 돌팔매질로 살해당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신도들이 얼마나 돌을 던졌는지 지켜보던 감시역이 바로 하리(당시에는 믿음)였다. 조영이 차마 돌을 던지지 못하자 '''너도 배신도니? 그런 거구나?'''라고 사실상 돌을 던지지 않으면 똑같은 꼴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했고, 조영은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친어머니에게 돌을 던져야만 했다.]했으며, '''악마같은 년'''이라고 부르며 사현에게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한다. 이후 강수에게 연락해 하리의 정체와 현재 밝혀진 상황에 대해 추궁한 모양이다. 강수는 무릎을 끓으며 하리의 일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리를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만 하리의 소속사인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가 자신에게 연락하지 않는다면 과거에 대해 기자든 인터넷에든 죄다 퍼트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 '''김상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금선경찰서 형사.jpg|width=100%]]}}} || 하리의 납치 사건 때 하리의 진술을 보던 [[경사]]로 하리의 거짓 진술을 보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뭔가가 더 있을 거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후 이 일을 한사현에게 보고하게 된다. * '''송희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송희도.jpg|width=100%]]}}} || 이철원을 다시 재기소 하려는 [[검사]]. 박두정이 인터뷰한 영상 자료를 가지고 다시 재기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사현 형사와 협력해 이철원의 죄와 관련된 것이라면 다 끌어다 모으는 중이다. 최근 화에서 하리가 이철원을 잡을 수 있는 핵심 인물이라고 생각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안강수]]의 방해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